이 글은 슬레이트로 작성중이다.
table pc를 사용하는게 오랫만이라 그런지 생각만큼 익숙해지지는 않는 듯.
그래도 키보도가 아닌 필기로 이 정도로 쓸수 있다는 건 감동이다.
먼저 32gb메모리는 g시장에서 구입하여 용량 확보를 했고 어차피 프로그램 사용만으로는 64gb면 충분하다.
거치대는 독서대로 대신 사용하고 집에 굴러다니는 usb허브로 사무실과 집에 구비.
Vga-mini-hdmi 어댑터만 36000원에 구입. 그리고 추가전원도 구매 완료.
항상 느끼는 거지만 전자제품을 사고나면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...
0ne note 생각보다 괜찮은데?
goole을 주로 쓰다보니 크롬도 깔고 스케줄이랑 다 연동하고 나니 편리하긴 한데 뭔지 모르게 찜찜하다.
google이 내 정보를 너무 많이 알고 있는 듯한 느낌!
하긴 0ne note도 마찬가지지만...
편리함이냐 보안이냐를 놓고 고민 좀 해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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